영어비전스쿨 부평 더샵 센트럴시티 성인 영어 회화 수업 후기

News

By EVS Team

영어비전스쿨 부평 더샵 센트럴시티 성인 영어 회화 수업 후기

지난 12월 4일, 부평 더샵 센트럴시티 커뮤니티 공간에서 성인 기초 영어 회화반 첫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영어 회화에 대한 열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학창 시절 이후 영어를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되었거나, 문법은 아는데 말이 잘 나오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 첫걸음이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수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영어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회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한 클래스로,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탄탄한 기초 위에서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수업인 만큼 수강생들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답니다.


첫 수업 진행 방향과 Emma 강사

첫 수업은 Emma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랜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초보 학습자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시간인 만큼 무리한 회화 연습보다는 기초 표현을 먼저 익히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본 인사 표현,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초 문장, 그리고 간단한 질문과 답변 구조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는 이런 표현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한 뒤, 자연스럽게 자기소개 단계로 넘어갔고, 이어서 간단한 회화 연습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단순히 강사가 말하는 것을
따라 단순히 강사가 말하는 것을 따라
말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수강생들이 배운 표현을 즉석에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독려했고, 이를 통해 수업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 중심의 수업 방식은 기초반 학습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업 분위기와 수강생들의 참여 모습

처음에는 다들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점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습니다.

기초반 특성상 원어민 강사의 영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도 일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큰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오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며, 이 부분은 향후 수업을 통해 충분히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직접 써보고 말해보는 실습 시간

수업 후반부에는 배운 표현을 바탕으로 직접 적어보고, 말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 실습 시간은 단순히 듣고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영어를 생산해 내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핵심 과정입니다.

수강생들은 자기 소개문을 작성하거나,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문장을 직접 영어로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천천히 쓰는 모습이었지만, 강사의 도움과 동료 학습자들의 격려 속에서 점차 자신감을 얻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강생분들
각자의 속도와 수준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문법적 구조는 잘 이해하고 있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반면, 다른 분은 단어는 많이 알지만 문장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개인별로 강점과 약점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앞으로 강의 방향을 조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전체적인 커리큘럼 내에서도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마련된 셈입니다.

영어 학습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말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며, 중요한 것은 꾸준히 연습하고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Emma 강사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가르침, 그리고 수강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나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기초 표현을 익히는 단계이지만, 몇 개월 후에는 자신 있게 영어로 대화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앞으로의 수업에서도 오늘과 같은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습 여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