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화요일, 세계 격투기 팬이라면 의미 있게 기억될 하루였습니다.
이날은 세계격투기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된 날로,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주 중요한 일정이었습니다.
세계적인 파이터들을 직접 만난 자리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본야스키(Bonjasky), 세미 슐츠(Semmy Schiltz) 등 세계 격투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도 있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인물들을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니 이 행사가 가진 무게감과 규모가 더욱 실감났답니다.
공식 기자회견 & 무대 현장


기자회견은 국내외 언론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이고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형 무대, 조명, 연출 모두 국제 대회에 걸맞는 수준이었고,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글로벌 이벤트라는 인상을 강하게 들었어요.
영어비전스쿨, 전체 통역 총괄 참여

이번 기자회견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영어비전스쿨이 전체 통역을 총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 영어
🇪🇸 스페인어
🇻🇳 베트남어
총 3개 언어 통역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국가와 언어가 다른 모든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큰 무대에서, 중요한 국제 행사에서 통역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팀으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국제 스포츠와 언어의 만남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언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연결의 역할을 한다는 것
이었어요.

격투기라는 공통 관심사 위에 언어가 더해지니 국적과 문화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졌고, 그 중심에 통역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