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비전스쿨은?!

안녕하세요!
영어비전스쿨 폴쌤입니다.

사실 영어라는 컨텐츠는 ‘레드오션’입니다.
너무나 많은 컨텐츠와, 홍보성글등이 이미 과부하 상태입니다.

광고성 글도 많이 봅니다.

“한달이면 영어 마스터합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 여러분의 영어는 변합니다”

영어의 발음과 사용척도가 사회의 목적이 되어버린 문화가 팽배 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언어지만,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떤”메세지”를 전달할것인가? 입니다.

저는 영어비전스쿨을 만든 이유는 ‘영어의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 영어 시장에서 영어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라는 이중적 잣대가 아니라 “영어가 즐거운 도구”가 되길 원했습니다.

저의 작은 생각의 영어시장의 새로운 “씨앗”이 되어 영어가 “즐거움의 도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영어비전스쿨 폴쌤 올림.

영어비전스쿨 폴쌤